계속되는 취업난과 고용시장 침체 속에서 안정적이고 고소득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세무사 자격증(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공인세무사 자격증(CTA) 시험은 일년에 총 2번 진행되며, 세무사 1차 시험과 세무사 2차 시험으로 나뉜다. 공인회계사(CPA)와 공인세무사(CTA) 학원 및 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2019년 유예생들을 위해 세무사 시험을 최종 합격할 수 있도록 ‘해커스 세무사 2차 유예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해커스 세무사 2차 유예반 설명회'는 11월 16일(토) 15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강남역캠퍼스 4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설명회를 자세히 살펴보면, 1부에서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원가관리회계 엄윤, 재무회계 정윤돈 교수가 2019년 세무사 2차 시험에서 이슈된 문제풀이를 시연하고, 유예과정 학습전략(세무사 공부법)까지 공개한다. 2부에서는 해커스 세무사 강의만족도 1위 원재훈 교수가 세무사 2차 시험 모법 답안 작성법을 공개하고, 유예반 그룹 스터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실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재무회계의 흥미를 잃으신 분도 정윤돈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재무회계에 대한 흥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엄윤 교수님의 강의는 반복되고, 연결되는 원가관리의 이론들을 보기 좋게 연결하고 매끄럽게 풀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수업이었다", "세법이란 과목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면이 많지만,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원재훈 교수님께서 실제 사례와 연결하여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다"며 강의력의 우수함을 인정했다.
 
이외에도,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는 설명회 참석한 인원에게 필기구 SET를, 설문조사에 참여 시 총 200페이지 분량 세무사 2차 서술형 연습장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해커스 유예반 무료 수강권(*유예 1기 한함)과 독서실 무료 이용권(*유예반 결제 시 수강 기간 동안 사용 가능)을 증정하고, 해커스 유예반 수강 신청한 수험생들에게 ▲제56회 세무사 2차 기출문제 해설집(비매품) ▲독서실 2개월 추가 연장권 ▲수강료 5만 원 지원권(2019년 타 교육기관 수강 이력 있을 시 기준)을 제공하여 세무사 최종 시험 합격을 지원한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세무사 시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 세무사 2차 시험 모범 답안지 작성법을 알고 싶은 사람, 유예 2, 3기에서는 작년과 다른 GS문제를 학습하고 싶은 사람에게 해당 설명회를 추천한다"며 "세무사 유예생들의 세무사 최종 합격을 위해 해당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나아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시험 문제풀이반 외에도 세무사시험과목인 세법(법인세), 재무회계, 회계원리, 선택법(상법, 민법, 행정소송법) 등 세무사(CTA) 시험에 필요한 강의를 제공하여 세무사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에게 적극 도움을 준다. 특히, 회계사 세무사 시험에 기초가 되는 회계원리를 무제한 수강 가능한 '회계원리인강'부터 세무사 1차 시험 실전 문제풀이를 대비할 수 있는 '객관식 종합반(세무사학원)'과 세무사 1차, 세무사 2차 시험 공통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재제공 기본종합반(세무사인강)' ‘해커스 지텔프(G-TELP) 교재제공 합격패스' 등 세무사 최종 합격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개설했다.

참고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원재훈 교수 강의만족도 1위는 2019년 3월, 4월 주말 GS 현장강평 설문조사 결과(총 5명 중 1위) 기준이다. 2019년 제56회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자는 11월 13일(수)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해커스 교육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