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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시 ‘그린클린’, 한국 세포라에서 오픈 3일만에 매장 완판!

파머시 ‘그린클린’, 한국 세포라에서 오픈 3일만에 매장 완판!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0.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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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포라 클렌저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파머시의 ‘그린클린’이 한국에서도 세포라 오픈 3일만에 매장 완판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에 세포라 매장에서 완판된 ‘그린클린’은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파머시(FARMACY)의 베스트셀러로 옥주현과 한혜연, 스테파니 미초바, 레오제이 등 셉럽들의 애정템으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2차 클렌징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의 강력한 세정력에 세안 후에도 탁월한 보습력을 자랑하고 천연성분을 사용한 에셀셜 오일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파머시는 세포라 완판템 ‘그린클린’의 체리버전 ‘베리체리 클린’을 세포라 단독제품으로 선보이고 있어, 기존 ‘그린클린’ 사용자에게도 색다른 제안으로 어필하고 있다.

파머시의 마케팅 담당자는 “세포라 입점과 그린클린 챌린지 등 파머시에서 최근 진행한 활동들이 맞물리면서 ‘그린클린’의 판매량이 급증해 추가 물량을 준비 중이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세포라 입점 3일만에 매장에서 완판이 되어 놀랐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과 다양한 프로모션,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머시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그린클린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파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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