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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금융, 12월 대비 AT자격시험 수강료 0원반 오픈

해커스금융, 12월 대비 AT자격시험 수강료 0원반 오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0.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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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인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FAT 1급/2급, TAT 1급/2급 등 AT자격시험 접수가 오늘 30일(수)부터 11월 7일(목)까지며, 제38회 AT시험은 12월 7일(토)에 치러진다. AT자격증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국가공인 회계·세무 실무 자격증이며, 기업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더존 스마트A’의 회계 및 세무 처리 능력을 평가해서 보다 실무 중심형 인재로 평가받을 수 있어서다. 아울러 회계·세무직 채용기대가 확대돼 취업난을 해결할 수 있다. 이에 전산세무회계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금융은 12월 AT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AT자격시험 수강료 0원반’을 개설했다.
 
‘AT자격시험 수강료 0원반’은 회계정보 활용능력 검정(FAT), 세무정보 분석 및 처리능력 검정(TAT) 시험을 단기간에 합격하게 도와주는 AT자격시험 강의이다. 특히 수강생이 진도율을 80% 충족시키고 12월 시험에 합격하면 제세공과금과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나아가 시험에 불합격해도 다음 시험까지 무료로 수강을 연장해준다.
 
또한 다양한 혜택인 ▲AT자격시험 적중 모의고사(*PDF) ▲배수 제한 없는 무제한 수강 ▲모바일 스트리밍 + 다운로드 ▲교수 1:1 질의응답 서비스 ▲가답안&부분점수 예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에 AT 자격시험 전문가인 임승택, 이효진 교수가 함께한다. 수강생 강의 만족도 97.6%를 기록한 임승택 교수는 학생들에게 시험에 나올 만한 부분을 짚어준다. 이효진 교수는 속성으로 이론과 실무를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준다.
 
FAT 1급을 3주 만에 합격한 수강생 조*지는 “임승택 교수는 포인트를 잘 잡아주는 것 같다. 그래서 이해하기 좋았고 기출문제도 많이 풀어볼 수 있어서 시험 대비하기 수월했다”라며 “말을 또박또박 해줘서 수업 내용이 잘 들렸다. 해커스금융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합격 소감을 전했다.
 
TAT 2급을 한 번에 합격한 수강생 나*미는 “이효진 교수가 지루한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줬다”라며 “해커스금융 강의는 이론 강의와 실기 강의 모의고사 문제풀이까지 자기학습을 위한 강의가 충분히 안배되어 있다”라고 해커스금융 강의를 추천했다.
 
해커스금융 관계자는 “한국공인회계사 AT자격시험은 국가공인자격이기 때문에 회계·세무직 취업 준비생이 많이 준비하는 자격증이다”라며 “올해 마지막으로 치르는 AT자격증을 취득해야 내년 취업준비가 수월하므로 해커스금융이 수험생의 빠른 AT자격증 취득을 도와주겠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해커스금융은 한국공인회계사회 주관인 AT 자격시험부터 전산세무회계/투자자산운용사/국제무역사/무역영어/신용분석사/회계관리/무역자격증/은행텔러/재경관리사/자산관리사/매경TEST/태셋 등 다양한 금융 자격증 강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전산세무회계 교재 베스트셀러 1위/임승택 교수의 수강생 강의 만족도에 대한 근거와 'AT자격시험 수강료 0원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온라인 교육 금융부문 ‘온라인 금융교육’ 1위 해커스금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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