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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요즘 대세 ‘홍현희’, 박찬열 매니저와 인천 차이나타운 찾은 이유?

전참시 요즘 대세 ‘홍현희’, 박찬열 매니저와 인천 차이나타운 찾은 이유?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1.03 13:00
  • 수정 2019.11.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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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데뷔 11년만에 생긴 전담 매니저 박찬열 매니저와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은 이유가 공개되었다.

2일 방송된 ‘전참시’에서는 홍현희가 새롭게 선보인 웹예능 ‘홍쇼핑’ 촬영을 위해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소개되었으며 홍현희 특유의 친화력과 박찬열 매니저의 케미가 재미 있게 그려져 큰 웃음을 이끌어냈다.

‘홍현희가 사는 세상, 홍쇼핑’은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1인 관찰 웹예능의 형태로 홍현희가 쇼핑을 하는 모습을 재치있게 풀어낸 콘텐츠다. 9월 첫방송을 시작한 이후 솔직한 홍현희의 모습과 통통 튀는 입담으로 2040세대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쇼핑인지 먹방인지 헷갈리는 남대문시장편, 액션캠 사러 용산을 찾은 프로협상러 홍현희 에피소드, 동묘에서 만원으로 풀 셋팅하기 등의 콘텐츠들이 현재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친근감 넘치는 홍현희만의 매력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홍쇼핑’은 유튜브 채널 ‘오라잇스튜디오’를 통해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업로드되고 있으며 ‘전참시’에 소개된 인천 차이나타운의 에피소드는 ‘홍쇼핑’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오라잇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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