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가 운영하는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MAKINO CHAYA)’ 판교점이 11월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F푸드는 이달 4일부터 30일까지 마키노차야 판교점에서 강원도 청정지역 태백산맥에서 양조된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문베어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비어 스테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마키노차야가 ‘비어 스테이션’ 콘셉트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문베어를 한 잔 5,000원에 제공하는 한편 8인 이상 단체 예약 시에는 1인 15,000원의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감바스 알아히요, 꽃게 로제 파스타, 마늘 파닭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많은 프리미엄 안주메뉴를 10,000원에 제공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LF푸드가 운영하는 마키노차야 판교점의 이번 ‘비어 스테이션’ 이벤트는 평일 디너 시간에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 까지다. 

LF푸드 관계자는 “마키노차야 판교점에서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로 바쁜 연말을 준비하는 11월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F푸드가 운영하는 마키노차야는 ‘나의 바다에서 당신의 식탁까지’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씨푸드 뷔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LF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