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패션엔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12’에서 배우 이유비는 환절기 각질 케어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놨다. 이유비는 ‘각질로 인해 화장이 뜨면 답이 없다. 화장이 뜨면 집에 다시 가고 싶어진다’고 고백했다.

환절기 각질 고민을 해결을 위해 이유비가 선택한 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유해 논란 성분을 원천 배제한 클린 뷰티 브랜드 벤튼의 파하 필링 토너다. 메인 성분인 3세대 파하(PHA)성분인 ‘락토바이오닉애씨드’는 아하(AHA)나 바하(BHA)와 비교해 광과민성이 적어 시간대에 관계 없이 각질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3세대 파하는 피부의 유분과 화이트헤드 및 블랙헤드 관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을 녹여 피부에 수분이 잘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물광 필링으로 유명한 각질 관리 성분으로 수분과 각질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다.

실제 공개된 방송 셀프캠에서 이유비는 ‘세안 후 파하필링토너를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도톰한 솜에 충분히 적셔 피부를 닦아내면 간편하게 각질 관리가 가능하다’면서, ‘피부과에 갈 필요 없이 5초만 투자하면 촉촉하게 각질이 정리되는 것은 물론 다음 기초 제품이 더욱 잘 흡수되는 느낌이다’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벤튼 파하 필링 토너는 인공색소와 인공향료를 배제하고 피부에 부담을 줄인 약산성 필링 토너로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소듐PCA, 히알루론산, 수레국화꽃수 등 수분 보습 및 진정 성분을 함유하여 각질 제거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