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아침에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는 '꿀잠', '숙면'은 현대인들에겐 이미 먼 이야기가 된 것이다. 숙면을 위해 수면 호흡법, 숙면에 좋은 차, 잠 잘오는 음악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그중 숙면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감태'를 꼽을 수 있다.

감태는 다시마목 미역과에 속하는 갈조류 해초이다. 이 감태에서 추출된 감태추출물은 식약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 원료이다. 수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20대 성인을 대상으로 감태추출물의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섭취 후 '수면지속 시간 증가', '총 깬 시간 감소', '수면 상태 중의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 있는 시간 감소'등을 확인했다.

온궁민건강프로젝트(주)감태잠태는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기능성 원료인 '감태추출물'에만 집중한 제품이다. 그리고 2배 빠른 붕해도로 흡수가 용이하다고 알려져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감태잠태는 '수면의 질 개선'과 관련되지 않은 원료들은 배제하였고 식약처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유일한 원료인 '감태추출물'에만 온전히 집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정제(타블렛) 형태가 몸에 흡수되기 위해선 잘 녹는 것이 좋다. 감태잠태는 식약처가 제시한 붕해도 기준(60분)보다 2배 빠른 25분으로 붕해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장점이다. 여기서 붕해도란 정제(타블렛)과 같은 고형제가 물이나 위액에 의해 과립이나 분말 크기의 입자로 부스러지는 정도를 말한다.

보통 감태추출물 제품은 잠들기 1시간~3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30분 내로 붕해가 완료되는 정제가 가장 좋다. 이 제품은 정제 크기도 작아서 목 넘김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온궁민건강프로젝트(주)관계자는 "요즘 부작용이 없는 천연수면영양제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감태잠태는 GLP 기관을 통해 독성 시험 통과는 물론, GMP 마크까지 획득하여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고, 제품의 품질도 보장한다"며 "감태의 효능에만 집중했는지, 붕해도 테스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지, 건강기능식품 마크 부착 등을 제대로 확인해야 숙면을 취하는데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궁민건강프로젝트(주)에서는 감태잠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회원가입을 하면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5,000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감태잠태 3세트 이상 구매 시 수면 데이터 분석, 수면주기 계산이 가능한 샤오미 미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