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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겨울철 자연스럽게 광나는 피부 연출 팁

랑콤, 겨울철 자연스럽게 광나는 피부 연출 팁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1.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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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해질 수밖에 없는 겨울에는 자연스러운 윤광 메이크업이 인기다. 하지만 각질 부각 없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기초 제품 사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칼 바람 부는 겨울이 오기 전 지금부터 스킨 케어 루틴 점검과 꼼꼼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을 환절기부터 피부의 건조함을 느낀 사람이라면,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는 프라이머와 무겁지 않은 제형의 크림이 도움이 된다. 여기에 오일 성분이 더해진 앰플 쿠션으로 마무리해주면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럽게 광나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겨울철보다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해 영양분을 충분히 담고 있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텍스처를 자랑하는 제품을 살펴보자.

■ 베이스 메이크업 전후 광채 더해줄 골드 성분 담은 프라이머
수분이 금방 날아가는 겨울철에는 영양분이 충분히 담긴 리퀴드 프라이머를 활용하면 좋다. 특히 기초 단계의 크림이나 베이스 단계의 파운데이션에 섞어 쓸 수 있는 제품이라면 더욱 쉽게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때, 유분과 수분이 겉돌아 메이크업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성분과 효과를 꼼꼼히 따져 보기를 권한다.

랑콤 ‘압솔뤼 골든 프라이머’

랑콤이 올해 9월 출시한 ‘압솔뤼 골든 프라이머’는 럭셔리 스킨 케어 라인 압솔뤼의 새로운 프라이머 제품으로 로즈힙 열매 오일과 22캐럿 골드 등 고급스러운 성분이 함유되어 광채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특히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는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 전후에도 사용하기 적합해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맞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크림과 함께,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는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독으로 얼굴 전체에 도포해 사용하면 쉬머링 베이스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풍부한 영양과 가벼운 제형 모두 갖춰 부담 없는 소프트한 영양 크림
스킨 케어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마무리다. 앞서 채워 넣은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잡아주어야 보습이 유지되기 때문. 하지만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과도하게 리치한 크림을 사용하면, 색조 제품의 발색을 방해할 수 있어 베이스 라인 제품과 잘 어우러지는 기초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랑콤 ‘압솔뤼 소프트 크림

랑콤의 ‘압솔뤼 소프트 크림’은 가볍게 발리면서도 영양감이 느껴지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수 천 송이 장미에서 추출한 자생 성분을 크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 피부에 바르면 매끄럽게 녹아 든다. 또한 주름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더욱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랑콤이 2년 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캡슐 형태의 용기는 시각적으로 섬세한 아름다움을 줄 뿐 아니라 리필 호환이 가능한 형태로 효율적인 활용도 가능하다.

■ 하루 종일 우아한 광채 유지해줄 앰플 쿠션
글로우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유지하려면 깊은 영양감을 주는 쿠션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베이스 지속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랑콤 ‘로즈 앰플 쿠션 컴팩트’

랑콤의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 컴팩트’는 우아한 광채와 안티에이징 관리를 한 번에 선사하는 프리미엄 쿠션이다. 압솔뤼 로즈 오일과 골드 피그먼트가 피부 속 깊은 영양감을 선사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광채 연출을 도와주며, 롱래스팅 포뮬라로 높은 지속력을 제공한다. 한 번의 터치로도 완벽하게 밀착되어 피부 결점의 정밀한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SPF 50+/PA+++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지피코리아 이나경 인턴기자 lnknk2@gpkorea.com, 사진=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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