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관광명소 선정됐다 '레이싱+힐링'
인제스피디움, 관광명소 선정됐다 '레이싱+힐링'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1.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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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스피디움이 관광전시 및 국제회의를 뜻하는 MICE 명소로 선정됐다.

인제스피디움은 국내 대표적인 카레이싱대회 뿐 아니라 호텔까지 포함한 인제군 소재의 엔터테인먼트 명소다.

최근 인제스피디움은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 30선 중 전시관광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니크 베뉴'는 MICE 개최도시의 전통 컨셉이나 그 국가, 도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를 뜻한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MICE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코리아 유니크베뉴를 선정해 국내를 대표하는 장소에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각종 홍보나 마케팅을 지원한다.

유니크 베뉴 선정 대상으로 강원도에서는 인제스피디움을 비롯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DMZ박물관, 남이섬 총 4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0개소 중 자동차 서킷 드라이브를 체험 할 수 있는 인제스피디움, 전주의 한옥숙박시설 왕의 지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제주 본태박물관,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인천 코스모40이 새로운 베뉴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행사장이 아닌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전시나 체험, 국제회의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점에서 이번 코리아 유니크베뉴에서 인제스피디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제는 이번 인제서킷 명소 지정과 더불어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접근이 가까워졌고, 내린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면서 명품 관광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인제스피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