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수제 초콜릿 ‘길리안 셰프 컬렉션’ 한정판 출시
롯데제과, 수제 초콜릿 ‘길리안 셰프 컬렉션’ 한정판 출시
  • 박한용
  • 승인 2019.11.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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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최고급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 ‘길리안 셰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콜릿 명장 김은혜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를 그대로 따른 제품으로, 최고급 카카오 품종으로 분류되는 크리올로를 사용한 고급 초콜릿 선물세트다. 크리올로는 전 세계 카카오빈 생산량의 3%에 해당하는 희귀 원료다. 

‘길리안 셰프 컬렉션’은 3가지의 초콜릿과 2가지의 초콜릿 쿠키가 들어있으며 각 초콜릿에 번호를 매겨 순서대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패키지는 상자 형태로 위, 아래 2단으로 구성돼있으며, 카카오 등의 원료를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마치 회화 작품을 연상시키 듯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첫 번째 단에는 ‘솔리드 다크 69%’와 ‘유칼립투스 레몬 허니’, ‘트로피칼 프룻 진저’ 초콜릿이 각 2개씩 들어있다. ‘솔리드 다크 69%’은 과일의 상큼한 맛과 꽃 향기를 가미한 다크 초콜릿이다. ‘유칼립투스 레몬 허니’는 유칼립투스의 풍미가 레몬 허니 꿀리와 잘 어우러지는 초콜릿이다. ‘트로피칼 프룻 진저’는 열대과일의 상큼함이 생강 캐러멜과 잘 어러우리는 맛이다. 

두 번째 단에는 ‘바질 쿠키’와 ‘화이트 트러플 쿠키’가 각 6개씩 들어 있다. ‘바질 쿠키’는 바질의 풍미를 머금은 바삭한 쿠키와 초콜릿의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긴 여운을 남긴다. ‘화이트 트러플 쿠키’는 화이트 트러플 특유의 향을 사용하고 적당한 산도와 소금, 초콜릿을 조합하여 독특한 맛을 내는 초콜릿이다. 

‘길리안 셰프 컬렉션’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길리안 초콜릿 카페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롯데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