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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금융, 2020 한경 태셋 합격 위한 해커스 TESAT 300% 환급반 오픈

해커스금융, 2020 한경 태셋 합격 위한 해커스 TESAT 300% 환급반 오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1.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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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에 따르면 국가공인 테샛(TESAT)은 금융•은행권 취업뿐만 아니라 일반기업 채용에서도 필수자격증이다. 삼성그룹, 현대그룹, SK그룹, 동원그룹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등 공기업 지원 시에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금융 및 은행권을 포함한 취업 준비생들에게 테셋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테샛 네이버 검색 수 1위 해커스금융이 2020년 2월 시험 테샛 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서 ‘해커스 TESAT 300% 환급반’을 오픈했다.
 
‘해커스 TESAT 300% 환급반’은 2020년 2월 15일 테샛 시험에 대비하는 반이며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최대 300%를 환급해주는 반이다. 환급율은 ▲3급 달성 시 시험 응시료 ▲2급 달성 시 100% ▲ 1급 달성 시 200% ▲S급 달성 시 300%이다.
 
또한 ‘해커스 TESAT 300% 환급반’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년 3월 시험일까지 수강연장(3급 이상 미달성 시) ▲해커스 TESAT 신간 교재(교재 포함 구매 시) ▲필수 시사용어 150선 손에 잡히는 태셋(교재 포함 구매 시/교재 내 중철 북) ▲주제별 시사파악법 특강(교재 포함 구매 시/12월) ▲개념 완성 OX 특강 ▲실전모의고사 + 해설강의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간단한 퀴즈만 풀어도 이론완성노트(PDF)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해커스 TESAT 신간 교재는 해커스금융만의 노하우로 제작됐다. 단계별 학습구성으로 배경지식이 없는 유저도 단기간에 고등급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10일/20일 학습플랜과 핵심이론점검이 수록되어 있어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다. 추가로 교재 내에 시사 용어 150선이 수록되어 있어 고난도 시사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실점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모의고사와 OMR카드도 수록됐다.
 
‘해커스 TESAT 300% 환급반’에서는 테셋 고득점을 도와줄 서호성 교수가 강의한다. 서호성 교수는 “한 번 보기만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복습까지 하면 목표등급을 쉽게 달성할 수 있게 수험생 여러분들의 목표달성을 지원하겠다”라며 "추천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은 먼저 수업을 모두 듣되 모두 이해할 필요는 없다. 이해 안 되는 부분을 체크하고 그 부분을 다시 듣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호성 교수는 출제 포인트까지 짚어주는 1:1 답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커스금융 관계자는 “최근 금융•은행권과 일반기업 취업 준비 시 테셋 자격증이 점점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취준생들은 어떻게 태셋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태셋학원, 인강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해커스금융의 ’해커스 테셋 300% 환급반’은 취준생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강의와 교재로 테셋 자격증 획득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해커스금융은 TESET뿐만 아니라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전산회계 1급•전산회계 2급, 전산세무 1급•전산세무 2급), 무역영어•자산관리사•은행텔러•증권투자권유대행인•투자자산운용사•AT 자격시험(FAT, TAT)•신용분석사•회계자격증•매경TEST(매경테스트) 등 다양한 금융 강의와 독학생을 위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태셋 네이버 검색 수 1위 근거/‘해커스 TESAT 300% 환급반’/해커스 한경테셋교재 신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온라인 교육 금융부문 ‘온라인 금융교육’ 1위 해커스금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해커스 교육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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