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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생, 인강으로도 동차합격 가능한 학습전략 공개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생, 인강으로도 동차합격 가능한 학습전략 공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1.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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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끝나고, 수험생은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동차합격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수험생은 공인중개사 인강을 통한 독학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 

이에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 추천으로 유명한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인터넷 강의를 통해 동차합격에 성공한 합격생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인강을 통해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동차합격한 김*정 수강생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터뷰 소감을 밝혔다. 김*정 수강생은 "해커스라는 이름이 토익과 토플 때문에 익숙했던 터라 믿음이 두터웠다", "그래도 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신중하게 최종결정 전까지 공인중개사 업계 대표 3사를 모두 비교해서 무료 샘플강의도 들어보고, 서점에 가서 교재도 모두 꼼꼼하게 비교했지만 '역시 해커스네'하고 해커스에 대한 신뢰가 더 커졌던 것 같다"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다.
 
추가로 김*정 수강생은 "해커스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교수진들이 타사에 비해 젊고, 교재가 공부하기 쉽도록 눈에 잘 들어오게 정리가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핵심체크나 헷갈리는 부분들을 표로 정리해 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용어를 정복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합격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다 모르는 용어들도 수업을 듣다 보면 저절로 이해되는 데다가, 해커스 교수님들의 설명이 뛰어나서 용어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단순한 반복 암기보다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해야 한다"라며, 공인중개사 시험공부 방법을 소개했다. 덧붙여 "공인중개사 1차, 2차 과목 중 초반에 꼭 잡아야 하는 과목은 민법과 중개사법이다. 이것은 꼭 명심해야 한다"라며 공인중개사 1차 과목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정 수강생은 마지막으로 "얼마만큼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서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수님들이 늘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공인중개사 시험은 백점을 맞는 시험이 아니다. 교수님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60점은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여러분들도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며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남겼다.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 동차합격생인 김*정 수강생의 합격 인터뷰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내 합격수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9년 굿 콘텐츠 품질인증을 획득한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시험과목 및 시험일정에 대한 정보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해커스 교육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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