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의 사전예약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아기 물티슈 기저귀 프리미엄 브랜드 앙블랑의 ‘앙블랑 킵프렌즈 기저귀’가 오는 25일(월) 정식 출시한다.

앙블랑의 킵프렌즈 기저귀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앙블랑 킵 기저귀’의 후속 제품으로 출시되며 앙블랑의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의 결정체로 알려지며 출시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앙블랑 아기피부과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중앙터널링’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중앙부터 소변을 집중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한 번에 최대 1,000ml까지 흡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흡수력과 함께 안전성 또한 높였다. 엘리드 피부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 안전성 시험테스트에서 피부 반응도 0.00으로 무자극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 제품 테스트 결과 형광증백제 및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17종의 항목에서 전부 적합 판정을 받으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밴드형(소형~특대형)과 팬티형(대형~점보형)의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패키지 디자인에는 소중히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 동물 캐릭터를 적용해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는 앙블랑의 기업메시지를 담아냈다.

앙블랑은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 ‘앙블랑몰’을 통해 50%의 할인된 가격으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가 행사를 준비했으며 500명 한정으로 킵프렌즈 체험팩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앙블랑 관계자는 “신제품인 킵프렌즈 기저귀는 1,000ml의 대용량을 한번에 흡수하는 강력한 흡수력으로 새는 것을 방지하고 최대 12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라며 “아이가 사용하는 기저귀에 있어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엄마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앙블랑 킵프렌즈 기저귀’는 오는 11월 25일(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앙블랑 공식 홈페이지 ‘앙블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앙블랑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물티슈 캡에 금형 방식의 점자표기를 시행하고 있는 신생아 아기물티슈 브랜드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위드유’를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사용한 플라스틱 캡을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ING GREEN 캡 수거 캠페인을 통해 캡 150개 수거 진행시 앙블랑몰 적립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앙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