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장수마을 울금, 농장직거래로 소비자만족 높아
영암 장수마을 울금, 농장직거래로 소비자만족 높아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1.26 12: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장직거래 영암울금'
'농장직거래 영암울금'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인 카레는 다양한 향신료를 이용해 만들어진 음식이다. 카레의 대표적인 재료인 강황과 울금은 항산화와 항염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카레를 슈퍼푸드 반열에 오르게 한 대표적인 재료다.

강황과 울금은 그 구분이 쉽지 않아 자주 혼동되지만, 강황은 뿌리줄기인 반면 울금은 덩이뿌리를 사용해 건조한 것이다. 또 강황은 성질이 따뜻하지만 울금은 서늘하고 냉한 성질을 가졌다.

특히 울금은 항염작용을 하는 커큐민 성분과 더불어 휘발성 오일인 정유 성분이 풍부해 담즙 분비 촉진과 담도 결석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에 도움을 주며, 간 기능 장애로 인한 소화불량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에 암 환자들 뿐만 아니라 간장염이나 담도염, 담석증을 앓고 있는 이들까지 울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국내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울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영암읍 기찬 건강장수마을 ‘농장직거래 영암울금’은 장수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국내산 울금을 직접 가공하여 울금환, 울금가루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고 있다. 농장직거래 영암울금은 공기가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월출산이 위치한 영암에서 재배되고 있어 최상등급의 품질을 자랑한다.

울금환은 울금을 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환 형태로 가공한 제품으로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분말 형태로 울금을 가공한 울금가루는 우유나 두유, 요구르트에 타 먹거나, 끓는 물에 넣어 울금차로 섭취할 수 있다. 

농장직거래 영암 울금의 이기순 권사는 “월출산의 정기를 받은 영암 장수마을 농장직거래 울금은 청정한 자연에서 직접 재배한 울금으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먹기 편한 형태로 가공해 좀 더 간편하게 울금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농장직거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전국적으로 구매 요청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