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럭셔리 SUV '마이바흐 GLS 600 4매틱' 공개...최고 558마력
벤츠, 럭셔리 SUV '마이바흐 GLS 600 4매틱' 공개...최고 558마력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1.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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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22일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 '더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매틱‘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매틱은 보닛위에 자리한 벤츠의 삼각별, 촘촘한 세로형 크롬 스트럿 라이에이터 그릴, D필러를 비롯한 차량 곳곳에 마이바흐 엠블럼을 부착해 마이바흐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뒷좌석에는 전자동 리클라이닝 기능, 전자동 파노라믹 슬라이딩/틸팅 선루프 및 롤러형 선블라인드, 온도 조절식 마사지 좌석이 기본으로 제공, 극대화된 편안함을 선사한다.

센터 콘솔의 기본 MBUX 후방 태블릿과 뒷좌석 사이의 팔걸이를 통해서 뒷좌석에서도 다양한 편의 사양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 도어가 열리면 차량이 약간 아래로 내려가고 조명이 포함된 러닝 보드(사이드 스탭)가 신속하게 등장,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선택 사양인 고정형 센터 콘솔을 적용하면 4인승으로 변신, 뒷좌석을 휴식 및 업무용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콘솔에는 확장형 접이식 테이블 및 냉장고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마이바흐를 위해 단독 개발된 4리터 V8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558마력(410kW), 최대출력 74.4kg.m을 발휘한다.

여기에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 기술이 적용된 EQ 부스트를 작동하면 22마력(16 kW)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가 가속 시 추가적으로 지원된다.

서스펜션은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됐으며 안락한 승차감의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은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모델에는 뒷좌석 편안함을 위해 개발된 ‘마이바흐 드라이브 프로그램’이 마이바흐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다.

해당 모드로 주행 시 기어 변속기는 2단 출발로 이뤄지고 완만한 발진 가속 및 최소한의 기어 변속으로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한편 지난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사상 최대의 판매량을 달성한 바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 마이바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