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서 QR코드로 주문하세요” 에이브로스, 구아바 오더 출시
“테이블에서 QR코드로 주문하세요” 에이브로스, 구아바 오더 출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1.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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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로스(ABROSS.INC)가 키오스크와 진동벨을 모바일 속으로 더한 주문·결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아바 오더’를 선보였다. 구아바 오더는 키오스크의 주문 기능과 진동벨의 알림 기능을 모바일 속으로 통합한 테이블 오더 시스템이다.

에이브로스의 GUAVA(이하 구아바)는 매장의 POS 단말기와 소비자의 모바일에 설치된 구아바 앱을 직접 연결해 매장의 직원을 통하지 않고도 주문, 결제가 가능하다. 주문과 결제를 위한 인력 낭비, 대기시간 발생 등 매장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어 업체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구아바 오더는 주문 시 주문의 현재 상태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기 시 사용하는 진동벨 기능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업주에게는 진동벨 구매, 관리의 자유로움을, 고객은 진동벨을 관리 및 반납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사 시스템들이 채택한 QR 주문과 달리 QR코드의 테이블에 부착했기 때문에 따로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테이블 주문 시스템 구아바 오더는 단순 주문, 결제뿐만 아니라 업체가 영업을 하는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올 12월 내로 어플 내 예약 기능 또한 오픈할 예정이다.

에이브로스 관계자(대표 박해선)는 “요식업 업주들에게 구아바 오더는 실질적인 불편함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인력 부족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단순한 업체의 편리를 위한 시스템이 아닌 소비자의 현실적인 불편함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아바오더는 현재 세종시에 위치한 칼로리스테이션이라는 캐쥬얼다이닝 업체에서 주문, 결제 사용 가능하며, 애월더선셋과 같은 제주지역 200여 업체의 영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구아바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업체의 경우 구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사용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