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경쟁률 60대1 기록…1순위 청약 마감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경쟁률 60대1 기록…1순위 청약 마감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1.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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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견본주택 모형도 주변에 모인 내방객들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견본주택 모형도 주변에 모인 내방객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아파트에 2만개가 넘는 청약 통장이 몰리며 수원 분양시장 역사를 새로 썼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1∙2단지 1순위 청약 결과 375가구(특별공급 제외)에 2만2645건의 통장이 몰려 평균 60.4대 1로 전 타입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2010년 1월 분양된 ‘광교 자연앤자이 2단지(평균 51.8대 1)’ 이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타입별 최고 경쟁률은 34가구에 5426개의 통장이 몰린 1단지 전용면적 84㎡A 159.6대 1이 기록했다. 2단지 59㎡C 1가구에도 156개의 통장이 몰려 156.0대 1로 치열했다. 이외에 모든 타입이 두 자리대 이상 경쟁률을 보이며, 고른 인기를 끌었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내 수요는 물론 서울 등 수도권 투자자들의 견본주택 방문과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어 계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보이며,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며 “무엇보다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는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116-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1단지 (1403가구), 2단지(1833가구) 등 총 3236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타입으로만 선보인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qkrgks77@gpkorea.com, 사진=코오롱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