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친구들과 놀고 싶은 SKY반 아들 사연 소개
'공부가 머니?' 친구들과 놀고 싶은 SKY반 아들 사연 소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1.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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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에서 자유와 진로를 둘러싼 모자의 갈등이 두드러져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된 둘째 아들의 교육 문제로 갈등을 겪는 배우 임승대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진로를 두고 대립하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은 물론, 전문가들의 섬세한 진단과 심리 분석까지 이어지며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고민을 의뢰한 배우 임승대와 박민희 씨의 둘째 아들 임휘 군은 학원에서 꼴찌반으로 시작해 겨우 10개월 만에 ‘SKY 반’에 들어가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이에 박민희 씨는 특히 수학 과목에서 월등한 둘째 아들의 재능을 살려 과학고 입시에 도전을 권하지만, 아직 중학교 1학년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일이 더 좋은 임휘 군은 엄마와 본격적인 갈등을 빚으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학원 숙제와 친구들과의 축구 약속을 둘러싸고 박민희 씨와 임휘 군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내는 엄마와 아들의 일상도 함께 공개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과연 임승대를 한숨짓게 만든 이들 모자의 전쟁 같은(?) 일상이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쏠린다.

임승대 가족을 주의 깊게 관찰한 교육 전문가들은 거침없는 진단으로 박민희 씨를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특히 임휘 군의 심리 분석 결과까지 드러나며 부부가 말을 잇지 못하는 상황까지 펼쳐져 과연 이들이 몰랐던 둘째 아들의 심리 상태는 어떨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출처 / MBC <공부가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