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앞으로 펼쳐질 핑크빛 인물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앞으로 펼쳐질 핑크빛 인물들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2.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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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와 김재영이 심상치 않은 달달함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 주 토, 일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설인아(김청아 역)와 김재영(구준휘 역)이 썸을 뛰어넘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만든다.

앞서 김청아(설인아 분)는 구준휘(김재영 분)에게 세 번의 고백을 했으나 계속되는 엇갈린 타이밍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구준휘가 엄마 홍유라(나영희 분)가 동생의 죽음과 연관된 김청아와의 만남을 원치 않을 것을 생각해 마음을 애써 부정하며 그녀를 거절했다.

그러나 야심한 밤,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어 두 눈을 의심케 한다. 까칠남의 대명사 구준휘의 환한 웃음은 김청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폭행한다고. 과연 두 사람이 어떻게 손을 잡고 급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김청아와 구준휘는 두 사람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에 대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김청아는 구준휘의 동생 구준겸(진호은 분)의 죽음과 관련 돼있어 그의 엄마 홍유라와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세 사람이 서로 각자 알고 지낸다는 사실은 구준휘만 아는 상황. 만약 김청아가 홍유라의 아들이 구준휘라는 것을 알게 되거나 혹은 홍유라가 김청아와 자신의 아들이 알고 지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앞으로 밝혀질 내용에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출처 / HB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