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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템 뽀글이` 플리스 하나로 올겨울 스타일 포텐 터지는 법!

`핫템 뽀글이` 플리스 하나로 올겨울 스타일 포텐 터지는 법!

  • 기자명 이나경 기자
  • 입력 2019.12.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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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FW 패션업계에서 가장 활발히 언급된 키워드는 플리스가 아닐까. 플리스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간절기부터 추운 겨울까지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으며 몇 년간 겨울 아우터 시장을 군림해오던 롱패딩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다. 패션, 아웃도어, 스포츠를 넘나드는 많은 브랜드에서 보기만해도 따뜻해 보이는 일명 뽀글이를 출시하며 그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많은 브랜드에서 너도나도 출시한만큼 종류도 스타일도 다양해진 플리스. 올 겨울 대세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지만 어떻게 플리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또 플리스 구매를 생각하고 있지만 자신은 어떤 플리스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인 사람들이 있다. 입맛대로 기장, 컬러, 스타일, 효율성 면에서 다양한 버전의 플리스를 고르는 것이 가능하니 올 겨울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활용도를 먼저 고려하여 자신에게 꼭 맞는 플리스를 선택하기를 추천한다.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아우터의 최대 장점은 실용성이다. 겨울 아우터인만큼 비용도 만만치 않아 부담스러웠던 사람이라면 특히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최선의 선택일 수 있다.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뒤집어 입는 것은 물론 급작스런 온도의 변화에도 바로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네파가 올 겨울 출시한 피오패리스는 하나의 아우터를 패딩과 플리스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예능돌로 각광받고 있는 피오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패딩과 플리스를 합친 패리스라는 신조어를 활용해 이름에서부터 양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 쪽은 보송보송한 부클 플리스 면, 뒤집으면 다운 우븐 겉감이 적용되어 때로는 플리스로, 때로는 구스다운 충전재를 넣은 숏 다운으로 활용 가능해 올 겨울 트렌드인 플리스와 숏패딩 두 가지 스타일을 모두 연출 가능하다.

아이더에서 출시한 롱 기장 플리스 자켓 마브는 무릎 라인 아래로 떨어지는 긴 기장으로 한층 더 포근한 느낌을 준다. 가벼우면서도 여유로운 핏으로 인해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으며, 하이넥 디자인이 적용되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찬바람을 한번 더 차단해 준다. 때에 따라 넥카라를 접어 연출 가능하며 보온성이 우수한 플리스 소재와 바람막이 디자인이 앞뒤로 적용된 리버시블 자켓이다.

컬럼비아의 이글 리저브™ 롱 플리스 리버시블 재킷은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트 형식의 롱 플리스 재킷으로 가슴패치 포켓 및 컬러가 패션 포인트이며, 가벼운 무게에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코오롱스포츠의 키퍼롱 리버시블 재킷은 삼각형 퀼팅 패딩 디자인이 외곽 전체에 적용된 플리스 재킷으로 3M 신슐레이트 기능성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 효과를 제공한다. 패딩 소재 부분과 플리스 소재 부분이 안팎으로 각각 적용되어 취향에 따라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이나경 인턴기자 lnknk2@gpkorea.com, 사진=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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