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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 보조배터리 ‘듀라셀 파워뱅크’ 출시

듀라셀, 보조배터리 ‘듀라셀 파워뱅크’ 출시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19.12.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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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이 강력하고 안정적인 성능에 안전 기능까지 갖춘 보조배터리 ‘듀라셀 파워뱅크(Duracell Powerbank)’를 출시했다.

듀라셀이 새롭게 출시한 듀라셀 파워뱅크는 한국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강력한 전력 공급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시리즈 1X, 2X, 3X 및 6X의 총 4 종류로 출시됐다. 컴팩트한 시리즈 1X와 시리즈 2X는 파워가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며, 고용량인 시리즈 3X와 시리즈 6X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같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갖췄다.

듀라셀 파워뱅크는 기기의 종류 및 사용 조건에 따라 3년간 최대 500회 충전 가능하며, 과전압 출력 보호, 출력 과부하 및 저온 작동을 포함한 10가지 안전 기능도 갖추고 있어 사용자와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성능은 물론 듀라셀의 상징인 코퍼와 블랙 색상을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도 돋보인다.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성, 소비자 신뢰를 위해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국제적으로 공인된 안전 인증 기관과 연구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듀라셀 파워뱅크는 긴급 상황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충전돼 판매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및 대부분의 USB 전원 장치와 호환되며 기내 반입이 가능해 비행 중에도 휴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듀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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