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테온, 파격 할인…최대 22% 혜택
폭스바겐 아테온, 파격 할인…최대 22% 혜택
  • 김기홍
  • 승인 2019.12.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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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2%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2월 한 달간 아테온을 4000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현금 구매 할인은 13%에서 21%까지 끌어올렸고,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할인율을 기존 14%에서 22%로 늘렸다.

최대 할인율(22%)을 적용하면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5225만 원) 가격은 4100만 원대 수준으로 내려간다. 또한 고급 트림인 엘레강스 프레스티지(5719만 원)는 4500만 원대다.

아테온은 패스트백 스타일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신형 K5 역시 완만한 C필러 디자인을 통해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과감하게 트렁크 도어를 해치백으로 만들어 온전한 패스트백 세단을 완성한 것.

길이와 휠베이스가 각각 4860mm, 2840mm로 동급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뒷좌석은 전륜구동 중형 세단 특유의 넉넉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통풍 및 히팅 시트, 스티어링휠 히팅,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이지오픈 등이 있다.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차종을 통해 검증을 마친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SG)가 조합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폭스바겐은 11월 한 달간 2천대 넘는 판매실적을 올려 단숨에 수입차 시장 4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