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스페쉬, 12월 40대 여자 종합비타민 ‘아르테미스 포 우먼’ 영양제 선물세트 기획전

스페쉬, 12월 40대 여자 종합비타민 ‘아르테미스 포 우먼’ 영양제 선물세트 기획전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2.05 09: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 선물 세트 기획전을 마련했다. 연령별 비타민과 기능제품을 기획세트로 구성해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구성 및 할인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0대 여자 비타민 '아르테미스 포 우먼'은 중년 여성을 위한 올인원 맞춤형 제품으로 여자로서 건강한 리듬을 원하는 이들의 영양관리를 위한 성분을 담았다. 베타카로틴, 11가지 비타민, 6가지 미네랄, 회화나무열매추출물까지 한 번에 섭취 가능한 2 in 1 제품으로 필수 영양공급은 물론 갱년기 여성의 뼈 건강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회화나무 열매에는 루틴, 퀘르세틴 등 플라보노이드와 생리적 활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소포리코사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소포리코사이드 성분의 경우 40~60세 갱년기 여성 대상 인체 시험 결과 쿠퍼만 인덱스(갱년기 지수) 개선이 확인돼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40대는 여성 호르몬이 점차 감소하며 갱년기와 폐경기를 대비한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갱년기와 함께 뼈 건강도 영향을 받아 칼슘 부족증상으로 인한 골다공증 등의 질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확립하는 것이 좋으며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는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40대 여자를 위한 선물 상담이 많다. 중년으로 접어든 40대 여성들은 평소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고 잘못된 생활과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영양제 선택 시에는 다가올 갱년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여성을 위한 영양 구성이 잘 갖춰진 제품인지를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스페쉬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