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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금융, 2020년 전산세무회계 1, 2급 시험 대비 ‘전산세무회계 0원 합격패스’ 인기

해커스금융, 2020년 전산세무회계 1, 2급 시험 대비 ‘전산세무회계 0원 합격패스’ 인기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2.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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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주관 2020년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일정이 발표됐다. 2020년 전산세무회계 첫 시험은 2월 1일 토요일에 예정돼 있다. 해당 시험은 첫 시험일까지 두 달 밖에 남지 않아 합격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본격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전산세무회계는 회계 기본 이론 지식과 실무처리능력을 증명하는 기본 자격증으로, 중소/중견/대기업 재무/회계팀, 관리직 또는 금융권 입사 지원 시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취업준비생이 아니더라도 업무 연관성으로 인해 직무 전문성을 키우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도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은 전산회계1급/전산회계2급/전산세무1급/전산세무2급으로 나뉘며, 해커스금융은 2020년 전산세무·회계 합격을 위한 ‘전산세무회계 0원 합격패스’로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다.
 
‘전산세무회계 0원 합격패스’는 2월 1일에 시행되는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에 합격만 해도 수강료 100% 현금 환급(*제세공과금 본인 부담)받을 수 있다. 또한, 빈출 분개 100선+연말정산 필수 암기 노트 미니북/컴퓨터활용능력 1급, 2급 필기+실기 전 강의 30일 무료 수강권(조기 마감 가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왕초보 회계자격증 수험생을 위한 해커스 기초회계원리 교재(*비매품)를 무료 제공한다.
 
해커스금융은 수강생들이 보다 빨리 전산회계1급/전산회계2급/전산세무1급/전산세무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전 급수 베스트셀러 1위를 완전 장악한 해커스 전산세무회계 교재를 활용해 이론, 실기, 기출을 한 번에 끝내도록 돕는다.
 
한편, 현재 많은 수강생의 불합격 원인으로 보이는 실기 시험의 경우 전산회계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수험용 필기 프로그램인 KcLep 학습에 효과적인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커스금융 수강생 만족도 1위로 선정된 이남호 교수는 이론+실기 연계 학습법을 단기합격 전략으로 내세웠다. 또한, 전산세무회계 시험의 60%는 분개를 알아야 풀 수 있다는 점에서 해커스 전산세무회계 인강은 분개 집중 특강을 무료 제공하여 빈출 분개를 완벽 정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산세무회계 0원 합격패스’를 통해 한 달 만에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은 “자세한 설명과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콕콕 짚어 주셔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빈출 분개 100선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얇아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다양한 문제가 있어서 학습하기 좋았다.” 라며 합격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수강생은 “실기 관련 설명은 초심자가 이해하기 쉽게 단계별로 잘 설명돼 있었다. 거기에 이남호 교수의 강의가 더해지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었다.”며 강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추가로 해커스금융은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뿐만 아니라 더존 SmartA 회계/세무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험인 AT 자격시험에 대한 정보와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해커스교육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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