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2.5L 터보엔진 탑재...강력한 심장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2.5L 터보엔진 탑재...강력한 심장
  • 김미영
  • 승인 2019.12.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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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이 2.5리터 터보엔진을 탑재, 강력한 성능의 페이스리프트를 예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부분변경 G70에는 현대자동차 쏘나타 N라인의 2.5 터보엔진을 적용, 기존 2.0리터 엔진을 대체하게 된다는 소식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G70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발휘, 현재 2.0리터 터보모델 대비 출력은 38마력, 토크는 6.9kg.m 향상돼 쏘나타 N라인과 동일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새로운 2.5리터 엔진은 기존 6단 수동변속기가 아닌 전륜 8단 듀얼클러치(DCT)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지금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2.0리터 6단 수동변속기 G70 구매 고객은 단 4%에 불과했다”며 “럭셔리 세단에 수동 변속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을 내놨다.

다만 G70 부분변경 모델은 2021 또는 2022 모델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일한 성능의 쏘나타 N라인은 내년 초 국내 출시가 이뤄지고 북미 등 해외시장에는 내년 하반기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제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