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내 車도 '안티 더스트' 필수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내 車도 '안티 더스트' 필수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2.10 12: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정부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올해 12월~내년 3월)’ 도입을 통해 평소 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중국의 난방으로 인한 대규모 화석 연료 사용과 편서풍의 영향으로 국내 미세먼지 수치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가을∙겨울철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유기 탄소, 금속 화합물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토양성분이 대부분인 봄철 미세먼지 보다 더욱 유해하며, 초미세먼지의 농도 또한 더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뷰티나 생활가전 영역에서 안티 더스트(Anti-Dust) 제품이 각광받듯 밀폐된 차량 실내 공기 또한 전문 용품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불스원' 초미세 집진 에어컨 히터 필터
'불스원' 초미세 집진 에어컨 히터 필터

차량 실내 공기 관리의 가장 기본이 바로 정기적인 에어컨∙히터 필터 교체다. 에어컨∙히터 필터는 자동차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배기가스 등을 가장 먼저 걸러주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보통 6개월 또는 1만㎞ 주행 시 교체를 권장하지만, 지금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에어컨∙히터 필터를 선택할 때는 어떤 크기의 미세먼지를 최대 몇 %까지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 중인 대다수의 제품들이 모두 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강조하지만,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 똑같이 99% 이상이더라도 10㎛ 이하의 미세먼지와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것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의 ‘초미세 집진 에어컨∙히터 필터’는 국내 출시된 차량용 필터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E12급 고효율 원단을 사용해 0.3㎛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5% 이상 걸러낸다. 거대먼지∙황사∙꽃가루 제거층, 미세먼지 제거층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멀티 레이어가 미세먼지나 황사 등 유해물질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에어트라피 스마트액션
에어트라피 스마트액션

흔히 에어컨∙히터 필터만 주기적으로 교체하면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다. 에어컨∙히터 필터가 차량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긴 하지만, 문이나 창문 개폐, 승하차 시 유입되는 미세먼지까지 100%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쌀쌀한 날씨로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사용이 더욱 필수적이다.

차량용 공기청정기 또한 모양부터 크기까지 제품의 종류가 무궁무진해 선택에 어려움이 따른다. 구매 전 공기 정화 능력의 핵심인 필터 등급을 확인하고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제거하는 H13 등급의 효율을 갖추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한국공기청정기협회에서 청정화능력(CADR), 오존발생농도, 소음도 등을 심사해 부여하는 CA인증 또한 고성능 차량용 공기청정기 선택에 도움을 준다.

불스원의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은 빠르고 강력한 공기청정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고성능 차량 전문 공기청정기다. 0.3㎛ 크기의 미세입자를 99.95% 이상 차단해 주는 H13급 헤파 원단을 적용해 미세먼지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걸러낼 수 있다. 또한, 거치형 디자인을 통해 고효율 필터 및 저소음 강력팬을 장착, 한층 더 원활한 공기 순환이 가능하며, 지난 7월 CA인증 획득으로 소비자들의 제품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에는 창문을 열어 차량 전체를 환기시키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운행 시 외기 순환 모드로 일정 시간 전환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세먼지 제거효율이 높은 에어컨∙히터 필터를 사용할 경우 외기 순환 모드라 하더라도 차량 내로 유입되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상당량 차단하며, 남아있는 미량의 미세먼지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내부의 미세먼지는 외부에서 유입되기도 하고, 실내의 오염물질로 인하여 발생되기도 한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에어컨∙히터 필터와 차량용 공기청정기로 차단했다면, 내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미세먼지 포집에 효과적인 카매트를 사용하고 강력한 흡입력을 갖춘 청소기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불스원의 파워맥스 듀얼액션 차량용 청소기는 6,300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구석에 있는 미세한 먼지까지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2중 필터 구조로 머리카락 등의 큰 오염물은 물론 차내 가라앉아 있는 미세먼지까지도 효과적으로 걸러내며, 필터 물 세척이 가능해 오랫동안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4.5M의 긴 전원선으로 트렁크까지도 한 번에 청소 가능하며, 틈새흡입툴, 브러시툴, 연장호스 등 다양한 구성품을 활용해 차량 틈새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청소할 수 있어 쾌적한 실내 공기 관리에 제격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불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