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투자그룹 이호식 전문가, “전자산업의 쌀 MLCC, 아모텍 종목 분석”
앞선투자그룹 이호식 전문가, “전자산업의 쌀 MLCC, 아모텍 종목 분석”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2.16 09: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소비가전 제품의 수요가 줄어든 반면 공급량은 늘면서 업황이 크게 나빠져 MLCC 관련주들의 주가가 부진했다. 그런 와중에도 전세계적으로 5G 도입이 증가하고, 관련 스마트폰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장비로 사용되는 MLCC의 수요가 다시 급증하고 있어 MLCC 관련주들의 주가도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들이 반등하고 있는데 5세대 이동통신(5G) 본격화로 관련 장비인 IT용 MLCC 부품의 수급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MLCC 부품은 휴대폰, 노트북, PC, 전기차, LCD TV 등 전자기기에 수백 개부터 수만 개까지도 들어가는 필수 부품인데 전기를 저장했다가 회로에 일정량의 전류가 흐르도록 제어해주는 '댐'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앞선투자그룹 이호식 투자멘토는 “아모텍은 신사업으로 MLCC 즉, 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5G 스마트폰이 늘어날수록 MLCC 업체인 아모텍에도 호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모텍 일봉 차트를 보면 단기볼린저밴드 25,000원을 돌파하여 장기볼린저밴드 25,800원 돌파 시도를 보였으며 중기볼린저밴드인 26,300원을 돌파하여 전고점이었던 26,400원 돌파 후 신고가 경신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주봉 차트를 보면 W자형(이중바닥형) 패턴이 크게 보이고 중∙장기 볼린저밴드 25,800원 돌파 시도가 나왔으며 돌파 시에는 28,000원까지 단기 상승이 가능하고 28,000원대 돌파 후에는 38,000원까지도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더해 앞선투자그룹 이호식 투자멘토는 “아모텍의 자회사인 아모그린텍은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으로 국내외 특허 1,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다양한 분야에 소재와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아모그린텍의 주봉 차트를 보면 최대 9,900 ~ 10,500원 정도 매물대가 버텨주고 있고 W자형 패턴을 보여주면서 상승을 보이며 11,600원 돌파 시 전고점이었던 13,900원 돌파 후 신고가 경신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선투자그룹 이호식 투자멘토는 “전반적으로 외부적인 영향에 MLCC 관련주들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5G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부터 주요 국가들이 5G 통신망 도입을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MLCC 관련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주목한다.”고 분석해 관련 성장 기대감이 과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주목하는 바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앞선투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