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미용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다. 건강과 아름다움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것이다. 백향진은 11년간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다 비우다’ 브랜드를 론칭했다. 백향진은 한국통합영양연구원장인 조금호 이학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천연 다이어트 식품을 개발완료하고, 백향진(百香眞)시리즈 ‘다 비우다’를 출시했다. 백향진 이종언 대표는 다양한 건강·다이어트 제품이 있지만 대부분 첨가물 함량이 지나치게 높거나 자극적인 성분들이 많아 부작용을 접하는 소비자들도 많다. 이에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다이어트 제품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출시했다고 전했다.
‘다 비우다’ 브랜드는 「다 비우다 眞(진)」과 「다 비우다 쏙티」 2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엉, 박하, 진피, 하엽(연잎) 등의 8가지의 천연 재료로 만들어진 「다 비우다 진」은 제품의 이름처럼 건강과 일상의 가벼움을 선사한다.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디톡스 탁월한 약초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 숙변제거에 도움이 되는 약초들로 만들어졌으며 인공향, 색소, 나트륨 등의 화학 첨가물은 전혀 들어있지 않다. 또한 가르니시아(garcinia) 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며,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통한 다이어트에 용이하다. 가르니시아는 탁월한 식욕억제 효능으로 많은 다이어트 제품에 들어간 성분이다. 하지만 얼마 전 일부 사람들에 대한 부자용 사례와 장기 복용에 대한 문제점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또한 다 비우다 진은 환(丸)의 형태로 되어 있는데, 환은 모든 식품의 형태를 통틀어서 가장 정직한 형태의 제품이다. 환은 어디서나 쉽게 100% 성분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에 자신이 있지 않으면 절대 상품화하지 않는다. 특히 비우다 진의 환은 접착력을 위한 찹쌀 등의 기타 성분 없이 100% 원재료만 만들어졌다.
최근 커피, 녹차 등 카페인이 첨가된 기호 식품의 인기로 인해서 카페인 중독이 생기고 있다. ‘다 비우다 쏙티’ 카페인 음료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대인들은 잦은 외식을 통해 기름진 음식 섭취를 많이 하고 있다. 다 비우다 쏙티는 체내에 축적된 기름과 독소를 배출시키는데 탁월한 천연허브를 가지고 만든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 커피나 물 대용으로 편하게 마실 수 있다. 환 형태를 삼키기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냉수에도 잘 녹는 5가지의 천연 허브를 로스팅하여 차로 만들어졌다. 이 제품 역시 무색소, 무향료, 무방부제 등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보이차에서 추출한 분말, 아프리칸 망고씨앗 추출분말, 그린커피빈 추출분말, 레몬밤 추출분말, 깔라만시 추출분말 등을 원재료로 한다.
생수에 1포 희석(기호에 따라 500ml 혹은 1L)하여 식전 후 상관없이 간편하게 마시면 되며, 하루 최대 3포까지 마실 수 있다. 1박스(2주분) 14개의 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 하루에 마실 만큼의 스틱을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이 대표는 “최근 비만 등 다양한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은 잘 먹는 것이 비해서 배변활동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먹는 것처럼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 비우다’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출시하게 되었으며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고 언급했다.
백향진은 천연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며 ISO 9001 인증과 함께, 특허 및 지적재산권 9건을 보유한 푸트테크 전문기업이다. 12가지의 까다로운 시험을 거쳐 철저한 성분검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오랫동안 헛개환, 산수유환, 도라지환, 홍화씨환 등 다양한 한방 제품을 선보인 백향진은 지난 5월 스포츠서울에서 주관하는 2019 혁신 한국인& POWER KOREA에서 건강식품 부문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 카페쇼를 통해 다 비우다 제품을 선보이며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