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대표 연극 수상한흥신소를 제주도에서?!…‘크리스마스 데이트로 적격’
대학로 대표 연극 수상한흥신소를 제주도에서?!…‘크리스마스 데이트로 적격’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2.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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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대표 창작연극으로 손꼽히고 있는 연극 ‘수상한흥신소’(제작 익스트림플레이·연출 임길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주도로 찾아간다.

연극 ‘수상한흥신소’는 지난 2010년 초연 이래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기록한 대학로 대표 작품으로, 영혼을 보는 고시생 상우와, 그를 둘러싼 영혼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연극 ‘수상한흥신소’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주도에 찾아간다. 

이번 ‘수상한흥신소’ 제주도 특별 공연은 제주시 일도이동에 위치한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 25일 양일간 상연될 예정이다. 24일에는 두 번(17시, 19시 30분), 25일에는 세 번(14시, 16시 30분, 19시)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그동안 너무 멀어 대학로연극을 즐길 수 없던 제주도 주민들에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연인에게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데이트코스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 주민의 경우 티켓 정가의 15%할인이 적용돼 R석은 기존 35,000원에서 29,000원으로, S석은 기존 30,000원에서 25,000원으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연극 ‘수상한흥신소’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수상한흥신소’ 제주도 공연에는 배우 조호균(오상우 역), 진세인(정윤 역), 노용재(김동연 역), 김보람(멀티걸 역), 이원선(멀티맨 역) 등 대학로 베테랑 배우들이 함께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

희로애락이 완벽히 버무려진 감동코메디 연극 수상한흥신소가 연말을 맞은 가족간의 화목을, 친구끼리 우정을,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로 사랑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