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전기 SUV ‘iX3’ 사양 공개...후륜구동·286마력
BMW 전기 SUV ‘iX3’ 사양 공개...후륜구동·286마력
  • 김미영
  • 승인 2019.12.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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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2020년 생산 예정인 전기 SUV ‘iX3’의 사양을 공개했다.

iX3는 5세대 eDrive 전기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되며 74kWh 리튬 이온 배터리팩을 장착,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40.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40km다.

구동방식은 후륜구동으로 출시될 예정이나 이후 4륜구동 및 듀얼모터를 탑재한 모델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생산은 중국 합작사인 'BMW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BBA)' 선양 공장에서 이뤄져 해당 모델은 ‘메이드인 차이나(Made in China)’ 라벨을 붙인 BMW 차량이 된다.

BMW는 2020년 가솔린 엔진 X3와 함께 전기차 iX3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차량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B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