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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달인, 아이폰11 Pro·아이폰7·갤럭시S10 3종 가격 할인 ‘산타의 선물’ 이벤트

폰의달인, 아이폰11 Pro·아이폰7·갤럭시S10 3종 가격 할인 ‘산타의 선물’ 이벤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2.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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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각 업계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불을 붙이고 있다. 특히, 경기 불황 지속 중인 가운데 올해 소비 심리는 꽁꽁 얼어붙은 상황에 직면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마케팅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회원 수 50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폰의달인’ 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산타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용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12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시 20여 종 스마트폰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폰의달인에서 진행 중인 ‘산타의선물’ 은 LTE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먼저, 지난 10월 25일 출시 이후 지금까지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 구매 사은품으로 에어팟2, 에어팟PRO, 아이패드7 등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개통 14일 이내 반품된 단말기를 검수하여 판매하는 리패키징 모델인 아이폰XR이 40만 원대, 갤럭시S10과 S10 플러스를 각각 0원과 5만 원대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폰의달인은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10 LTE 모델과 LG G8 씽큐 모델은 각각 할부원금 3만 원대, 0원에 판매 중이며 갤럭시S9, 아이폰7, LG V40 등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플래그십 모델은 전부 할부원금 0원에 판매 중이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충성 고객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 의 갤럭시노트9는 할부원금 10만 원대,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중 10주년 기념비모델 아이폰X는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판매하여 마니아층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폰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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