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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코, 현대 '더 뉴 그랜저 2020' 전용 PPF 보호필름 출시

스코코, 현대 '더 뉴 그랜저 2020' 전용 PPF 보호필름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2.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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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호필름 전문기업 스코코는 현대 더 뉴 그랜저 2020 전용 자동차 PPF(Painting Protection Film) 보호필름 단품 16종, 네비게이션 및 계기판 보호필름 6종 등 총 22종의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현대차를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이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첨단 신사양 적용을 통해 신차급 변화를 달성했고 지난달 사전계약에 돌입, 역대 차종 중 최다건수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스코코가 선보인 PPF는 자동차의 외부 도장부터 내부 인테리어, 네비게이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계기판까지 구석구석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꼭 필요한 부위만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실속형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어 구매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스코코는 차량 사용 중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미세 스크래치를 효율적으로 예방하려는 소비자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스크래치 방지는 기본, 어디서도 잘 보이는 저반사 코팅으로 형광등, 햇빛 반사를 줄였다는 설명이다. 차량에 쉽게 붙일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부착이 끝난 후에도 쉽게 먼지나 기포를 제거할 수 있고 지문과 오염에 강한 올레포빅 코팅으로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스코코 관계자는 “현대 신차 더 뉴 그랜저 2020 출시에 발맞추어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자동차용 PPF 보호필름을 출시했다”면서 “스코코 PPF 보호필름은 빠르게 주행할 때 생길 수 있는 스톤칩, 주차나 일상 주행시 발생할 수 있는 긁힘과 같은 상처를 보호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서 직접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스코코의 전 제품은 필요한 부위만 직접 부착이 가능해 경제적이며 잦은 사용으로 바래거나 코팅이 벗겨질 수 있는 내부 버튼 세트 필름 이용이 가능하다. 직영점인 영등포구청점을 방문시 공임비 부담 후 PPF 보호필름 부착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성까지 갖췄다.

한편 스코코는 보호필름 제조·유통·판매 전문 브랜드로 시계를 비롯해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네비게이션, 차량용 PPF 등 다양한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필름 제작을 위해 국가 공인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 운영중이며 전 제품은 해당 업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픈 마켓, 대형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포털 검색창에 ‘스코코'를 검색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스코코 블로그를 통해 부착 방법 동영상 시청 및 리뷰 확인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스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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