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롤 필요없는 뿌리볼륨 살리기, 펌 손상모발 전용 헤어 샴푸 트리트먼트로 해결
헤어롤 필요없는 뿌리볼륨 살리기, 펌 손상모발 전용 헤어 샴푸 트리트먼트로 해결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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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중에는 일명 '구르프'로 앞머리를 말고 다니는데도 탱글한 앞머리 볼륨이 연출이 어렵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여신 머리'라고도 부르는 긴 앞머리에도 볼륨은 필수이기 때문에 머리에 워낙 볼륨감이 없는 여성이라면 평상시 매우 심각하게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여성들에게 헤어 볼륨은 메이크업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한 후에도 머리카락이 축 처져있거나 머리끝갈라짐이 심할 경우 아무리 완벽한 패션 스타일링을 하더라도 엉망으로 느껴질 수 있어서다. 최근 각종 SNS와 동영상에서 메이크업과 패션 정보보다 머릿결 좋아지는 트리트먼트나 자연스러운 컬링 강좌가 많이 관찰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머리 뿌리 볼륨이나 정수리 볼륨 살리기 위해서는 헤어롤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지적한다. 머리 볼륨 드라이 스킬을 터득하는 것만큼이나 머리 감기, 샴푸 선택도 중요한 요소다. 기능성샴푸는 샴푸를 하고 나서도 정수리 볼륨이 살아있고 탱탱한 컬링을 그대로 유지시켜줘 선호도가 높다.

앞머리나 정수리 부분이 딱 달라붙어 고민이라면 롤빗, 헤어롤, 핀컬핀 등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머리를 반대쪽으로 말리거나 볼륨 스프레이를 머리 안쪽에 뿌려 말려주거나 쿠션 브러시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앞머리가 쉽게 갈라져 고민이라면 젖은 머리를 바로 말리는 것이 중요하며 원하는 방향대로 결을 만들면서 천천히 말려야 한다.

가는 머리 샴푸나 볼륨 트리트먼트 등 샴푸 1위부터 인기 순위를 차지하는 제품은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도 자신의 모발과 두피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겟잇뷰티는 가르마를 자주 바꾸는 볼륨 관리법과 머리 볼륨을 살리는 드라이 방법 등 두피솔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헤어 케어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가 선보이는 '헤머셀 볼륨 컬 샴푸'와 '볼륨 컬 트리트먼트'는 정수리 볼륨 살리기에 좋은 헤어클리닉 제품 인생템으로 손꼽힌다. 양이온 폴리머가 탄력과 볼륨 강화를 돕는 'HAMOCELL 볼륨 컬 샴푸'는 각종 유효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헤어스팀팩을 한듯 건조한 모발을 윤기 나게 만들어주는 헤어 트리트먼트이다.

드럼스틱나무씨 오일이 가는 모발이나 생머리에 볼륨을 만들고 실크 단백질과 밀단백질이 손상된 모발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펌이나 염색 등으로 민감해진 두피라면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약 15분간 헤어캡을 쓴 뒤 헹구면 미용실에서 머리 영양 케어를 받은 것처럼 두피가 진정된다.

이외에도 컬의 볼륨감, 웨이브 스타일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손으로 빗질할 것을 추천한다. 굵은 모발이나 파마머리에는 넓은 빗을, 가늘고 얇은 모발에는 빗살 간격이 비교적 촘촘한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두피 전용 에센스를 바른 뒤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지압하며 머리 전체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추천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