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티브, "장 건강과 면역력에 영향, 유산균 섭취시 내몸에 맞는 균주와 보장균수 중요"
락티브, "장 건강과 면역력에 영향, 유산균 섭취시 내몸에 맞는 균주와 보장균수 중요"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2.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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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뜻하는 셀프(self)와 치료를 뜻하는 메디케이션(medication)의 합성어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셀프메디케이션이 관심을 끌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신체 전반의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장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유산균을 섭취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장은 우리 몸 속 면역세포의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장내 미생물 관리로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기관이다.

면역력의 70%를 위에서부터 소장, 대장으로 이어지는 장이 관장하고 있는데 장에는 장내 환경을 이롭게 도와주는 유익균과 이에 반대되는 유해균 등 1g당 1000억 마리가 넘는 균이 살고 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85대 15 정도일 때가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장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장에 있는 대표적인 유익균으로 살아서 체내에 들어가 이로운 역할을 하는 생균을 말한다. 장 내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을수록 장 운동이 활발하고 유해균을 억제해서 장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성 알레르기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산균 생균제가 장내에 잘 안착하도록 하는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필요하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위에서 소화되거나 흡수되지 않고 장까지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이동해 프로바이오틱스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롤린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체내 독소 유입을 막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모유유산균의 경우 장 속 유익균을 늘려주어 장 건강을 강화시켜주는 것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락티브 유산균 관계자는 "유산균은 먹는 시간도 중요한데 유산균은 담즙이나 위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침이나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며 "매일 섭취하는 유산균인만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필요한 균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합성첨가물을 함유하고 있다면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락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