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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윅스 육아템 인기, 오사닛캔디

원더윅스 육아템 인기, 오사닛캔디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2.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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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생후 4~6개월 사이 첫 니로 알려진 유치가 아래 앞니부터 자라기 시작한다. 단단한 잇몸을 뚫고 자라는 이로 인해 원더윅스를 겪는 해당 시기가 찾아오면 아이들은 다음과 같이 나름의 고통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자주 울면서 깬다 ▲이유 없이 보채거나 먹는 양이 준다 ▲잇몸 붓기와 열감을 호소한다.

아이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인 원더윅스에는 아이는 물론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출근하는 엄마, 아빠의 고통 역시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의 고통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밤 잠을 설치는 찡찡이의 울음을 그치게 해줄 육아 필수 아이템 ‘오사닛캔디’를 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원더윅스에 도움을 주는 오사닛캔디는 유럽에서 연간 100만 개 이상을 판매한 제품으로 해외는 물론 최근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일반적인 캔디류에는 당분이 함유돼 아이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염려가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無향에 천연 유래 자일리톨 99.8% 성분으로 이루어진 무설탕 캔디로 유해물질 걱정없이 아이의 입 안을 빠르게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이와 관련해 오사닛캔디 관계자는 “치발기보다 빠르고 깔끔하게 아이의 통증을 완화 시켜주는 오사닛캔디는 똑똑한 엄마들 사이에서는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그 동안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오사닛캔디가 국내 정식으로 수입되면서 쿠팡, 지맘몰을 비롯한 대부분의 온라인 몰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사닛캔디는 최근 전국 롯데마트에도 입점했다. 오사닛캔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지맘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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