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편집 : 2024-04-20 17:48 (토)

본문영역

주름이 가장 빨리 생기는 부위 눈가 눈밑 피부, 촉촉한 EGF 아이크림으로 케어

주름이 가장 빨리 생기는 부위 눈가 눈밑 피부, 촉촉한 EGF 아이크림으로 케어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2.31 10: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울철에는 대기가 건조할 뿐만 아니라 실내 난방으로 생활환경이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도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평상시 피부 속 수분은 20~25%이지만 건조한 겨울에는 약 10%까지 저하된다고 알려져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주름을 피할 수 없다. 

눈가는 주름이 가장 빨리 생기는 부위로 나이가 가장 먼저 보이는 곳으로 꼽힌다. 눈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얇고 민감한 피부이기 때문이다.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자극이 더해져도 눈주름이 생기기 쉽다. 눈가 눈밑 주름은 노화뿐만 아니라 사소한 생활습관이 발생의 주 원인으로 꼽힌다. 

습관적으로 얼굴을 찡그리거나 인상을 쓰는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  얼굴을 찡그리게 되면 주름이 더 빨리 생겨 얼굴에 깊은 주름을 남기게 된다. 잦은 음주와 흡연은 주름을 가속화시킨다. 술은 체내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담배는 체내에서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 피부 영양 공급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비타민이 결핍되어 피부 노화를 촉진하므로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세포분열이 활발해지는 수면 골든 타임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엎드려 자는 습관도 버려야 한다. 엎드려 잘 경우 장시간 베개에 얼굴이 눌려 잔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눈가 주름 관리를 위해서는 틈틈이 눈가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순한 아이크림을 바른 후 눈 주변을 수시로 꾹꾹 누르기만 해도 혈류를 증진해 안색을 투명하게 가꾸고 탄력을 끌어올린다. 눈 주변의 근육을 꾸준히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 아래 경직된 눈가 근육이 이완된다. 눈가 눈밑 주름, 얼굴 팔자주름 없애는 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피부 노화는 평소 관리가 중요한만큼 데일리 케어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특히 눈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이크림이나 세럼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몰과 드럭스토어에서도 눈가 주름을 케어해 주는 아이크림부터 눈밑 주름 제거에 효과적인 아이케어 제품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크림 제형의 아이크림 뿐만 아니라 스틱형 아이크림, 밤 타입 아이크림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인기 순위 제품이더라도 제형과 성분을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리스킨코스메틱스의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EGF BOMBER의 스테디셀러템 'EGF 바머 아이 세럼'은 단백질의 하나인 EGF 성분을 담아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고 연약한 눈가를 보호하는 저자극 아이크림이다. 눈 주름과 눈 밑 주름 개선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꼭 필요한 영양과 보습 성분만을 제공하고 번들거림이 적어 남자, 여자는 물론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가 사용하기 좋은 아이크림이다.

7가지 차 추출물 복합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진정하고 다크서클을 케어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EGF 바머 아이 세럼'은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아데노신이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를 케어하고 자연 보습 인자를 담은 촉촉한 아이크림이어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며 피부의 산화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