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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한정판 ‘카페 진생’ 출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한정판 ‘카페 진생’ 출시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19.12.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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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커피 대표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2020년 신년을 맞아 새로운메뉴를 선보인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귀한 인삼 성분을 담은 신제품 ‘카페 진생(Café Ginseng)’ 커피 캡슐을 한정 출시한다.

‘카페 진생’은 커피 본연의 맛에 인삼의 풍미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

인삼 커피는 커피의 본 고장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으며, 새로운 향과 이색적인 맛을 더해 커피를 보다 특별하게 즐기기 위해 개발되었다.

현재 이탈리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제품군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만의 독자적인 스마트 캡슐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카페 진생’은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삼 커피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 국내 소비자들이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캡슐이다.

인삼이 포함된 레시피로, 캐러멜 노트의 달콤함과 인삼 본연의 쌉싸름한 뒷맛이 어우러져 이색적이고도 조화로운 맛이 난다.

동시에 벨벳처럼 부드러운 크레마 사이로 진한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새해 ‘카페 진생’ 출시를 기념해, 카페 진생 구매시 서하나 모던 민화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특별한 디저트 플레이트를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사진설명: 서하나 작가와 협업으로 제작 된 디저트 플레이트

동양의 인삼과 유러피안 커피의 조화로 탄생한 ‘카페 진생’ 출시를 통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커피를 선보이게 되었다. 현재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국내 캡슐 커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캡슐을 제공한다. 에스프레소에서 아메리카노, 라테와 스페셜 메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카테고리의 커피와 음료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한정 수량만 판매되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카페 진생’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공식 홈페이지 및 캡슐 구독 서비스인 캡슐 투 도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카페 진생’ 처럼,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풀어내는 서하나 작가의 작품을 플레이트에 담았다.

특별하고 행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디저트 플레이트에는 귀한 행운을 상징하는 인삼 꽃과 열매가 풍성하게 그려져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네스카페 돌체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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