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여행이나 외국인과의 유창한 대화를 위해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단순히 영어 공부만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삶의 활동 영역을 넓히거나 유익하게 즐기기 위한 목적이 높다는 것이다. 공부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 비해 자신의 취미나 여행 목적으로, 영어가 좋아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영어 자체에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학습을 이어 나갈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도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쉽게 질리기 십상이다. 중요한 건 주변 상황상 필요에 따라 영어학습을 하는 사람이나, 자발적으로 영어학습을 하는 사람 모두 스스로의 동기를 가지고 꾸준히 하는 사람만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영어학습 시장은 학습 구성이나 강의 자체는 훌륭할지 몰라도 강사의 일방적인 지식전달 방식으로 중도에 수강을 포기하는 수강생들이 적지 않다. 잘 정리된 강의 내용이나 유명 강사의 재미있는 강의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면 좋은 학습법이라고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스마트 영어학습기 ‘하프스터디’는 38년의 학습 노하우를 가지고 끊임없는 콘텐츠 개발로 이용자들이 질리지 않고 꾸준히 영어 공부를 이어 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초부터 실전 회화까지 전 연령대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하프스터디는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사용자의 학습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랭킹보상게임 콘텐츠 등의 개발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했다.

하프스터디는 영어학습기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하프스터디 제품은 최근 나온 신생 어학학습기와는 달리 11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높은 자체 기술력과 축적된 학습 노하우를 결합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들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특허 받은 ‘반쪽학습법’을 바탕으로, 흥미와 사고를 유발하는 이미지 연상을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감정에 즐거운 자극을 주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꾸준히 학습을 할 수 있는 스케줄 지원은 물론, 애니메이션 학습, 가상현실이 적용된 학습 콘텐츠 등을 제공해 꾸준한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2020년 하프스터디 학습법 38주년이 되는 하프스터디는 제품 1대로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에 학습자의 실질적 영어 향상 만족도가 높고,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별도의 비용 부담이 없다.

하프스터디는 영어뿐만 아니라 일어, 중국어 등의 학습 콘텐츠도 포함하고 있어, 인강 대신 스마트 어학학습기 하프스터디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편, 하프스터디는 2019년도에만 4월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 5월 고객사랑 브랜드대상(4년 연속), 7월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 연속 1위, 10월 교육산업대상 굿컴퍼니 4년 연속 1위 등을 수상하며 이용자의 실질적 영어 실력 향상을 증명하고,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하프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