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좋다!' 르노삼성 스포티한 XM3에 전기차 조에EV까지~
'느낌좋다!' 르노삼성 스포티한 XM3에 전기차 조에EV까지~
  • 김기홍
  • 승인 2020.01.06 18: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주목받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단연 르노삼성자동차 XM3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 쿠페형 SUV인 XM3는 2020 첫 출시 모델이자, 자사 최초로 선보이는 쿠페형 SUV로 기대가 크다. 게다가 한동안 신차 출시가 없었던 르노삼성은 XM3의 출시로 고무적 새해를 맞는다. 영업망은 파격적 디자인의 XM3에 한껏 힘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시장에서의 관심도 높다. 2016년 중형 SUV QM6 이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QM6의 높은 가성비를 이어받아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1.6리터 엔진, 가솔린 1.3리터 엔진, 하이브리드가 될 전망이다. 가격은 약 1700만~2800만원 사이에서 형성돼 다음 달이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전기차 ‘조에(ZOE) EV’를 상반기 중 들여와 XM3와 함께 쌍두마차로 국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을 갖고 있다. 조에는 5인승 승용 EV로 이미 유럽에서 상품성을 검증받은 EV다. 1회 충전에 395㎞를 주행하는 등 높은 성능으로 가성비까지 더해 진다면 새해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르노삼성, 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