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만`, 서울영상광고제 2019 크래프트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삼성전자 `하만`, 서울영상광고제 2019 크래프트 부문 그랑프리 수상
  • 박한용
  • 승인 2020.01.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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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오 브랜드 '하만(Harman)'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9'에서 <파워 오브 사운드(Power of Sound)> 광고로 크래프트(Craft)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영상광고제이자 세계 최초의 온·오프라인 영상광고제로 한 해 동안의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 중 최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수상작 심사는 광고인과 네티즌의 1차 투표로 시작하여, 2차 전문심사위원단 59인의 파이널리스트 선정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최종 3차 심사는 본상 심사위원단이 심사했다. 이러한 1,2,3차 심사방식은 광고 전문가의 신뢰도는 물론 대중적인 인지도 및 선호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심사방식이다.

하만의 <Power of Sound> 광고는 사운드가 선사하는 놀라운 힘을 전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장치를 과감히 최소화했다. 깊은 동굴, 5000M 심해, 자동차 경주 트랙, 경이로운 우주 공간의 소리를 구현한 입체감 있는 음향은 듣는 이가 마치 그 공간에 존재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선명하게 표현됐다.

이번 서울영상광고제는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하에 작품상 부문과 크래프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Power of Sound>는 크래프트 부문 '그랑프리'에 선정되었다.

<Power of Sound>광고는 '하만 타깃 커브(Harman Target Curve)'로 구현한 300여개 음향 효과를 적용해 풍부한 사운드만이 가질 수 있는 입체감을 선사한다. '하만 타깃 커브'는 다양한 국적, 성별, 나이를 가진 1,000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년 간 청음 취향을 연구해, 어떤 조건에서도 누구에게나 탁월한 밸런스의 고품질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풍부한 음향 효과에 배우 유지태의 매력적인 내레이션을 더해 절제된 영상미에도 매우 뛰어난 몰입감을 자랑한다. 풍부한 입체 사운드를 지원하는 JBL 음향 설비를 설치한 메가박스에서 영상을 공개하여 더욱 강력한 사운드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