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F3대회 역대 최다 관중
창원 F3대회 역대 최다 관중
  • 지피코리아
  • 승인 2003.11.28 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 F3대회 기간중 역대 최다 관중 몰려


경남도 경기운영,대회관리 수준급 평가

경상남도는 24일 F3대회 종합 상황보고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3일간 열린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관람객 약 8만명 이상이 입장했다고 잠정집계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입장권 판매분 5만 4,000장 가운데 4만 4,000장을 팔아 81.4%의 판매율을 보여 4억20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지난해 입장권 판매수익금은 3억5400만원이었다.

 

관람객은 21일 1만5000명, 22일 2만5000명, 23일 4만명 등 모두 8만명이 입장해 역대 대회기간 중 최다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99년 제1회 대회는 5만3000명, 2회 5만5000명, 3회 6만5000명, 4회 7만1000명이 입장했었다.

 

경남도는 "지난 5년간 대회를 주최하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한 경기운영과 대회관리 면에서 성숙단계에 접어든 대회"로 평가하고 이번 대회를 "사상 유래없는 많은 관람객이 입장한 대회며 F3에서 F1으로 도약하는 도민들의 열망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기사와 사진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지피코리아닷컴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할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