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목)부터 2월 AT시험 접수가 시작되었다. 한국 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AT자격시험은 국가공인 회계∙세무 실무자격증으로, 기업의 96%가 사용하는 ‘더존 스마트A’의 회계 및 세무 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에 취업준비생이 준비하는 자격증이다. 

이에 해커스금융은 2월 AT시험에 대비하여 ‘AT자격시험 수강료 0원반’을 운영해 수험생의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고 전했다.
 
AT자격시험은 회계정보 활용능력 검정 시험인 FAT 1급/2급과 세무정보 분석 및 처리능력 검정시험인 TAT 1급/2급으로 나뉜다. 회계와 세무에 대한 실무적인 부분을 확인하는 시험인 만큼 FAT자격시험 및 TAT자격시험 자격증을 취득하면 회계/세무직 채용 기회가 확대된다.
 
해커스금융이 제공하는 ‘AT자격시험 수강료 0원반’은 진도율 80%를 달성하고 AT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수강료를 100% 환급(*제세공과금, 교재비 본인 부담)해 준다. 또한, 2월 시험에 불합격해도 다음 4월 시험까지 무료로 수강을 연장해 준다.
 
이외에도 ▲AT자격시험 적중모의고사(*PDF) ▲기초회계 교재(*비매품, 교재포함 패키지 구매 시) ▲배수 없는 무제한 수강 서비스 ▲모바일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 ▲1:1 질의응답 서비스 ▲가답안&부분점수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험생의 학습을 돕는다.
 
강의는 이효진 교수와 해커스금융 30회, 31회, 32회 FAT 1급 환급자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 강의 만족도 97.7%를 기록한 임승택 교수가 진행한다. 실제 이효진 교수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은 "FAT 2급부터 접해 공부를 하다 보니 높은 급수에 욕심이 났고, 자격증 취득 후 만족감이 너무나 높았습니다. 이효진 선생님이 애매한 부분 설명을 너무 심도 있게 잘 다뤄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라는 평을 남겼다.
 
또한, 임승택 교수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은 “이론 설명 후 바로 실전 문제를 풀어주어 이해가 더 잘되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에 쏙쏙 박히는 이론 수업으로 이해가 잘 되었고, 실전 문제들도 책에 없는 것으로 추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라며, 긍정적인 평을 전했다.
 
참고로, FAT 1급/2급과 TAT 1급/2급 시험일정은 2월 15일(토)로 예정되어 있으며, 1월 9일(목)부터 16일(목)까지 시험 접수 기간이다.
 
한편, 해커스금융은 FAT자격시험과 TAT자격시험을 비롯해 전산회계 1급/2급, 전산세무 1급/2급, 재경관리사, 국제무역사 1급/2급, 무역영어 1급/2급, 은행텔러, 자산관리사(은행 FP) 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 펀드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등의 회계자격증과 무역자격증 등을 위한 정보와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해커스 교육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