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사닛캔디, “애 우는데 잠이오냐~” 라디오광고 CM송 인기

오사닛캔디, “애 우는데 잠이오냐~” 라디오광고 CM송 인기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0.01.10 13:52
  • 수정 2020.01.10 14:4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핫한 육아템으로 통하는 ‘오사닛캔디’의 라디오광고 CM송이 엄마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사닛캔디의 라디오 광고는 “애 우는데 잠이 오냐”라는 후렴구를 특징으로, 원더윅스 시기를 겪느라 밤낮으로 우는 아이들로 인해 고민하는 엄마, 아빠의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귀에 맴돌 만큼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해당 CM송은 SBS FM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SBS-R 고릴라 등 주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 구성된 황금시간대에 만날 수 있다. 현재 광고는 SBS 파워FM과 러브FM의 간판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 <김창렬의 올드스쿨>,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영철의 파워FM>을 포함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구성됐다.

오사닛캔디는 치발기보다 빠르고 깔끔하게 아이의 통증을 가라 앉혀주는 아이템으로 똑똑한 엄마들 사이에서는 떠오르는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아이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를 의미하는 ‘원더윅스’ 시기 단단한 잇몸을 뚫고 자라나는 이로 인해 밤새 잠 못 이루고 울거나, 보채는 아이의 불편함과 엄마, 아빠의 모든 고통을 해소했다는 평이다.

유럽에서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기록을 보유한 오사닛캔디는 그 동안 직구로만 구할 수 있었으나, 최근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면서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쿠팡, 지맘몰을 비롯한 대부분의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롯데마트에도 입점돼 아이의 원더윅스로 밤잠을 설치는 엄마 아빠들은 보다 빠르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