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의 파도가 휩쓸었던 2019년은 허쉬 커트를 비롯, 성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젠더리스 스타일의 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곧 다가올 2020년은 어떤 헤어 트렌드가 등장할까?

이에 청주 지역 내에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손수헤어’ 우도현 대표 원장이 2020년 헤어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도현 원장은 “2020년에는 여성의 헤어스타일에서도 여성스러운 원랭스 스타일보다 레이어가 많은 커트의 느낌과 가벼운 질감을 나타내는 중성적인 스타일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볼드한 머리띠와 다양한 색상의 선글라스가 2019년에 이어 20년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여 이에 걸맞는 내추럴한 느낌의 앞머리와 잔머리를 포인트로 하는 스타일 또한 유행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손수헤어는 고객 개개인의 개성을 부각할 수 있으면서 트렌드까지 고려한 스타일링을 제시하고 있는 헤어샵이다. 헤어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좋은 제품을 사용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혼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으며 손질 방법까지 알려주면서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우도현 대표 원장은 “헤어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고객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얻은 결과로 시술을 진행해야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청주미용실 선택 시 신중을 기해 결정해야 좋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1:1 맞춤 시술 중시 디자이너 책임제 운영 중인 청주미용실 ‘손수헤어’ 의 시술, 예약, 비용에 대한 문의는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고 네이버예약을 통해서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