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산호, “취두부에 맥주 두 캔 가능” 취향저격
‘배틀트립’ 김산호, “취두부에 맥주 두 캔 가능” 취향저격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1.10 21: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틀트립’ 김산호가 색다른 ‘프라이 취두부’ 먹부림을 선보인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배우 이영은-이채영-김산호-김사권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의 주인공들로 드라마를 통해 쌓은 우정이 여행으로 이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만 화롄을 이영은-이채영과 김산호-김사권이 각각 팀을 나눠 떠난다. 이에 금주 방송에서는 같은 여행지이지만 각기 다른 느낌의 화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선호가 취두부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해 이목을 끈다. 취두부는 ‘세계 3대 악취 음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냄새가 고약하기로 유명한 음식. 하지만 화롄 동대문 야시장의 ‘프라이 취두부’ 앞에 선 김선호는 “냄새에 이미 침이 고였어요. 무조건 먹어야 해”라며 눈을 초롱초롱 빛내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프라이 취두부는 알려진 취두부와는 다르게 취두부를 감자 튀김처럼 길쭉하게 잘라 튀겨 비주얼부터 색다른 매력을 폭발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프라이 취두부와 사랑에 빠진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김선호는 프라이 취두부를 한 입 베어 문 뒤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데 마치 자신의 소울 푸드를 만난 듯 감격에 겨운 표정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프라이 취두부를 들고 아이처럼 함박 웃음을 터트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한다.

더욱이 김선호는 “혼술을 즐긴다. 이거면 맥주 두 캔 하기에 딱”이라며 자신의 최애 안주에 등극시켰다. 이후 프라이 취두부를 감자 튀김 먹듯이 폭풍 먹방을 펼쳤다. 김사권 또한 김산호의 먹부림에 프라이 취두부 먹기에 도전, “취두부의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음식”이라며 감탄을 연발해 모두의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는 전언. 특히 김숙은 “김선호의 먹방을 보니 한 번 꼭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해져 이제까지 만나보지 못한 색다른 취두부 먹부림이 펼쳐질 본 방송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KBS 2TV ‘배틀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