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첫 1만대 클럽가입 '8년연속 두 자릿수 성장' 쾌거
볼보코리아, 첫 1만대 클럽가입 '8년연속 두 자릿수 성장' 쾌거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1.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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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국내 진출 이후 첫 1만대 클럽에 진입했다.

이는 무려 8년연속 두 자릿수 판매량 성장으로 인한 인기 가속의 시간이었다.

새해 2020년엔 서비스센터 25% 확충 및 인증 중고차 추가 오픈 등 질적 성장을 목표로 내걸었다.

특히 2019년은 전년 대비 24.0% 증가한 10,570대의 판매고를 기록해,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6.1%)을 기록한 가운데 달성한 성과로 꼽히고 있다.

모델별로 보면 XC60(2969대), XC40(1638대), S90(1512대)이 베스트셀링 자리에 올랐다. 레인지 별 판매에 있어서는 XC레인지(SUV)가 6023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S레인지(2562대)와 CC레인지(1985대)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S60 및 크로스컨트리(V60)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S60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중형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전략모델로 9월 고객 인도 실시 이후 불과 판매 4개월만에 1050대가 판매돼 전체 판매 중 9.9%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연령별 신규 고객 분포에 있어 30대가 38.3%를 차지하며 핵심 고객 층으로 자리했으며, 그 뒤를 40대(33.5%), 50대(16.3%)가 차지했다. 여기에 20대(38.8%)와 30대 (36.1%), 40대 (23.9%) 순으로 전년 동기 대비(1~11월 기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대세의 프리미엄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가 이처럼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환경과 사람을 배려한 행보들을 공감하고 인정해주시는 분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등 질적 성장을 우선순위로 하고, 고객분들이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하는 즐거움을 극대화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비스센터는 판매 성장 목표를 크게 웃도는 수치인 25%를 확충할 예정이다. 지난해 24개로 확대된 서비스센터를 올해 분당 판교 및 제주, 의정부 등을 비롯해 총 6개를 추가로 신설하고, 해운대, 천안, 수원 등을 확장해 총 30개의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전시장은 기존 24개에서 분당판교, 제주, 의정부를 비롯해 총 5곳이 추가된 29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업계 최고수준의 중고차량 잔존 가치 유지를 위한 인증 중고차 사업부, 볼보 셀렉트 역시 기존 김포전시장 외에 수원전시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