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와장창 티셔츠 등장...가격은 예약금 반값
테슬라 ‘사이버트럭’ 와장창 티셔츠 등장...가격은 예약금 반값
  • 김미영
  • 승인 2020.01.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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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독특한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을 집중시키고 있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공개 행사 중 쇠구슬에 창문이 와장창 깨지는 민망했던 순간을 티셔츠로 제작, 판매에 나섰다.

검정색 셔츠 앞면에는 산산조각난 유리가, 뒷면에는 사이버트럭 로고와 실루엣이 그려져 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사이버트럭은 프란츠 본 홀츠 하우젠(Franz Von Holzhausen) 테슬라 수석 디자이너가 던진 금속공에 운전석 창문이 깨져 시연자는 물론 지켜보는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바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머스크는 해당 사건을 기념티셔츠로 제작, 다시금 그날의 일을 모두에게 상기시키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지난 14일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 셔츠 사진을 올리자마자 다음날 대부분의 사이즈가 매진된 것이다.

사이버트럭 티셔츠 가격은 차량 예약금의 반 정도인 45달러로 책정됐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