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반기 공채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 대기업/공기업/공사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은 지금부터 미리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강남 취업/면접/인적성 학원으로 유명한 해커스잡은 자기소개서부터 한국사 시험, 대기업 인적성검사까지 모두 준비할 수 있는 ‘취업 인강 무료 배포 이벤트’를 통해 취업준비생을 돕겠다고 밝혔다.
 
현재 해커스잡은 회원가입을 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윤종혁 강사의 지원동기 작성 비법 ▲조은희 강사의 이미지 메이킹 ▲대기업/공기업 온라인 모의고사(각 1종 선택 수강) ▲대기업 기초 인적성 수리편(5강) ▲대기업 기초 인적성 추리편(5강) ▲대기업 기초 인적성 언어편(5강) ▲공기업 회계학 이론편(5강) ▲공기업 재무관리 이론+실전편(5강) ▲공기업 경영학 이론+실전편(5강) ▲공기업 전기직 이론+실전(5강) ▲한능검 기출 인강(전 강의) ▲전기기사 인강(전 강의)을 제공하고 있다.
 
취업준비생은 회원가입 후 해당 페이지의 버튼을 클릭하면 마이페이지에서 취업 강의를 지급받을 수 있다. 해당 강의는 48시간 동안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며, 추가로 해커스잡은 ▲취업 전 강좌 합격패스 10% 할인쿠폰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 10% 할인쿠폰 ▲20대기업 인적성&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5% 할인쿠폰 ▲대기업 기초 인적성 3종&공기업 전공 5종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다운로드 이후 48시간 내 사용 가능하며, 취업 전 강좌/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 할인쿠폰은 비환급반에만 적용 가능하다.
 
이렇게 다양한 취업 강의를 제공하는 해커스잡은 현재 ‘대기업+공기업 취업 인강 0원’ 상품으로 대기업부터 공기업까지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해당 상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스)와 같은 어학 강의는 물론 제2외국어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 활용능력 등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인강을 제공한다. 또한, 대기업/공기업 서류, 자기소개서, 필기, 인적성검사, NCS, 전공, 면접까지 모든 전형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년이라는 넉넉한 수강 기간으로 스펙부터 취업까지 준비할 수 있고, 출석 미션 성공 시 수강료를 환급(*제세공과금 제외)해준다. 수강 기간 내 업데이트되는 신규 강의도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13종 무료 교재와 자료집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기본 자소서 인강 ▲인성/PT/토론/영어면접/이미지메이킹/보이스 스피치 면접 인강 ▲인적성 기본 강의 ▲NCS 기본 강의 ▲삼성 채용, CJ 채용, 현대차 채용, 한전 채용, 코레일 채용 등을 대비할 수 있는 대기업+공기업 강의를 전부 제공한다.
 
해커스잡의 취업 강의는 2015년 7월부터 2019년 3월 기준 해커스잡 오프라인 학원 정규강의 누적수강생 수 기준 1위 김소원 강사, 2015년 7월부터 2019년 6월 기준 해커스잡 오프라인 공기업 강의 수강생 수 공기업 강의 1위 윤종혁 강사, 2015년 8월부터 2019년 3월 기준 해커스잡 GSAT 인강 수강생 수 기준 수강생 수 1위 복지훈 강사, 2018년 1월부터 12월 기준, 환불 및 중복 수강 인원 포함 해커스공기업 면접 인강 단과 수강생 수 기준 해커스공기업 면접 수강생 수 1위 김태형 강사가 함께한다.
 
해커스 측은 “취업 강의 1위 해커스잡의 취업 강의로 면접 스피치와 인적성 준비부터 가산 자격증인 한국사검정능력시험과 한국도로공사 NCS, 국민건강보험공단 NCS, 한국전력공사 NCS, 농협 NCS 등의 공기업 NCS까지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견해를 밝혔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잡은 2015년 6월부터 2019년 4월 기준 해커스 온/오프라인 취업 강의/특강 누적 신청 건수(중복수강/무료 강의 포함) 200만 건을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해커스잡은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서비스 인증인 굿콘텐츠 서비스 인증을 받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