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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 설 명절 맞이 고속도로 무상점검 실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설 명절 맞이 고속도로 무상점검 실시

  • 기자명 김민우
  • 입력 2020.01.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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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설 연휴를 맞이해 귀성길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0~23일 국내 자동차 제작사가 참여하는 '2020년도 설 연휴 무상점검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행사는 국내 자동차 5개사가(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한국GM·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 모두 참여하며, 각 제작사의 전국 직영·협력서비스센터(총 2274개소)에서 사전 예방점검 서비스를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실시한다. 

서비스 내용은 히터·에어컨, 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보충과 와이퍼, 휴즈 등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필요시 무상으로 교환하고, 자동차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운행정지 등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하여 긴급출동반도 가동할 예정이다.

또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성, 휴양지 등으로 이동하는 고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한국자동차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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