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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앙블랑, 항균특허필름 패키지로 안전에 기준 높여

아기 물티슈 앙블랑, 항균특허필름 패키지로 안전에 기준 높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1.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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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기저귀 브랜드 앙블랑이 안전성을 높인 신제품 출시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물티슈 시장은 대형마트 PB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이 중시되고 있다. 하지만 앙블랑은 제품력 강화라는 남다른 행보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앙블랑의 우수한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는 아기 물티슈는 오는 2월 초 새롭게 선보이는 앙블랑 옐로스타와 앙블랑 블루나잇이다. 이 제품은 항균특허필름을 패키지에 적용해 물티슈의 좋은 성분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필름은 물티슈를 외부 공기에서 완벽하게 차단시켜주고 수분을 증발을 막아준다. 산소차단성이 높아 물티슈가 쉽게 변질되지 않으며 보존기간이 긴 것도 특징이다.

아기 물티슈는 원단도 중요한데 앙블랑 옐로스타와 블루나잇은 천연소재 코튼을 함유한 원단으로 제작해 사용감이 한층 부드러워졌다. 이에 피부가 민감하거나 연약한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기존의 앙블랑 물티슈는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였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고풍적인 문양으로 클래식한 이미지를 더했다.

앙블랑 관계자는 "신제품은 99.9%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특허받은 특수포장공법을 적용하는 등 제품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앙블랑의 브랜드 모토인 '아기중심경영'을 중심으로 육아맘들이 신뢰할 수 있고 만족도가 높은 아기 물티슈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 신제품인 옐로스타와 블루나잇은 앙블랑몰과 앙블랑 스마트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앙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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